이번 6월에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죽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일부 명단에 변화를 주며 안현범, 홍현석, 박용우가 깜짝 발탁됐다. 이 외에도 놀라운점은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타이산 소속의 손준호 선수의 발탁이다. 왜 놀랍냐면, 현제 손준호 선수는 5월 12일부터 약 3주째 중국 공안에 구금중이기 때문이다.



중국 외교부는 뇌물 혐의 등으로 조사한다고만 밝혀져 있다. 이에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상황 파악을 위해 파견단을 보냈지만 아무 소득 없이 돌아와야만 했다. "중국 쪽에서 아무 것도 이야기해준 것이 없다. 소득 없이 귀국했다. 손준호 선수측 변호사도 축구협회의 접근을 꺼려했다"고 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왜 손준호 선수를 A매치에 발탁 했을까?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6우러 친선경기 명단 밢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소감을 들어 보겠습니다.
소감
"경기를 앞두고 항상 기대가 된다. 지난 3월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2경기를 했다. 경기력은 좋았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 친선경기는 새로운 선수들을 알아가는데 중요한 자리가 될 것 같다. 많은 상황을 고려해 이번 명단을 꾸리게 됐다. 지난 두 달 반 동안 너무 바쁘게 지냈다. K리그뿐만 아니라 해외 구단 선수들과 만났다. 한국 축구 팬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김민재가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것은 나 역시 한국 축구 관계자로서 자랑스럽다. 김민재는 평생 남을 업적을 남겼다. 토트넘을 가서 손흥민을 만났고, 셀틱에 가서 오현규 경기를 지켜봤다. 오현규는 교체 선수로 활약했는데 우승컵을 상당히 많이 들어올렸고, 득점도 했다. 그리고 홍현석은 올시즌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 선수도 만나고 왔다. 대표팀 감독으로서 항상 도전적으로 선수들을 발전시켜야한다. 9월에는 U24 대표팀이 대회를 치르고, U20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지속적으로 연령대 감독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어린 선수들이 A대표팀까지 올라올 능력이 있고, 성장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이후 명단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아시안컵은 조추첨이 완료됐다. 카타르 현지 훈련장, 호텔 모두 확인하고 최선의 준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카타르행 열차를 누가 타게 될지 7개월 동안 지켜봐야한다. 아시안컵 준비 역시 철저히 하려고 한다."
중국에서 구류 중인 손준호가 명단에 있는데 소집이 가능한 상황인가
"상당히 마음이 아프다.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파악 중이다. 손준호를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도와주고 싶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손준호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다. 기도하면서 최대한 빨리 집에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위와 같이 산둥 루넝 타이산 소속의 손준호 선수가 부당한 구금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손준호 선수는 팀내 최고 연봉자이며, 손준호 선수의 연봉은 40억원대로 알려져있다. 그러므로 실력도 인정 받고 특급대우를 받고 있는 마당에 금품 수수나 승부조작에 과녕할 이유가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하루 빨리 손준호 선수가 부당한 구금에서 풀려나길 기원 합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슛돌이에서 축구선수로 이강인의 모든것 (0) | 2023.05.08 |
|---|
댓글